자유게시판

바닥 밑에 지하실있다고 하지요.

분류: 수다, 글쓴이: 현실주의, 18년 5월, 댓글11, 읽음: 130

본래 재주가 없어서 쓰는 글은 언제나 보는 사람이 적었습니다. 그래서 반응이 없어도 무덤덤하게 넘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예 조회수 0인 걸 보자니 새삼 이 말이 생각납니다.

각 사이트 마다 흐름을 타는 요소가 다르니 그걸 놓친 게 아닌가 싶네요. 으하하하.. 하.

실력을 더 쌓아야겠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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