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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문장3 : 또 그때처럼 용기를 낼 수는 없을까.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stelo, 18년 3월, 읽음: 52

또 그때처럼 용기를 낼 수는 없을까. [20회 아픔]

 

안녕하세요. Stelo입니다.

 

1. 오늘은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소설을 쓰고 있는데 동기가 잠시 컴퓨터 좀 쓰자면서 난입했거든요. (주문 취소를 위해서?) 소설 쓰는 걸 들킬 뻔 했는데… “실수”로 쓰던 창을 꺼버리기까지 했습니다.

 

저장은 안했습니다. 슬프네요.

 

2. 짝사랑 문제 20회는 11월 11일 빼빼로 데이가 배경입니다. 하지만 제목도 그렇고 두 사람도 그렇고 많이 엇갈리네요.

 

어떻게 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용기를 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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