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쓴 문장7
분류: 수다, , 18년 2월, 읽음: 40
“난 널 미워하지 않을 거야.”
1. 많은 이야기를 생각하는데 그 중에 아주 일부만 쓰게 됩니다. 사람의 말도 그렇죠. 마음을 모두 꺼내어 보여줄 수는 없으니까요. 우리가 보고 듣는 말은 그 사람의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2. 리뷰 공모를 올리고 잠시 조회수가 올라갔다가 원상복귀했습니다. 독자반응 칸이 다 채워져 있으니 기분은 좋지만, 또 일희일비 해서는 안되겠죠. 늘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할 뿐입니다.
3. 정작 리뷰는 0개입니다. 이제 리뷰 하나만 올라와도 기쁠텐데요. (단문응원도요!) 기간이 많이 남아서 그렇다고 위안을 삼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