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 줄 요약 : 리뷰를 받고 싶으신 작가님을 찾습니다.

인사를 빼먹었군요. 안녕하세요. 한 달에 리뷰를 2번 씩 쓰기로 한 Stelo입니다.

저는 군인입니다. 컴퓨터는 매일 30분 밖에 못 씁니다. 시간이 적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써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작품을 리뷰해야 할까 오랫동안 -3분 전부터- 고민해봤습니다.

세상에, 아니 브릿g에 작품은 많고, 리뷰할 작품도 많습니다. 리뷰 공모를 올리시는 작품들도 한 두 개가 아닙니다.

하지만 훌륭하고 인기 있는 작품은 이미 리뷰를 많이들 해주시니까요. 저는 그래서 유명하지 않은 작품들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부족한 작품도 반응과 피드백이 필요하죠. (저도 그 기분을 잘 압니다. 매일 제 소설 조회수를 보고 있더군요. 반응이 없으면 불안하고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댓글로 작품 홍보를 해주세요. 제가 그 중에 한 작품을 골라서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Stelo가 추천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아마 반쯤은 무작위로 뽑을 겁니다.

제가 어떤 리뷰를 쓰는지 궁금하시면 옛날 리뷰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다만 옛날처럼 비평 위주보다는, 강점과 개성을 많이 찾아보고 싶습니다. 물론 주관과 객관이 뒤섞인 분석과 개선점도 써드리겠지만요.

여튼 작가님들이 성장하시는데 도움이 되는 리뷰를 써드리고 싶어요.

그러면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모두 가치있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