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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월요일, 안녕!

분류: 수다, 글쓴이: 나쁜마녀, 17년 11월, 댓글10, 읽음: 70

아니나 다를까요.

오늘도 진상의 향연이었습니다.

빨리 월요일을 보내버려야 겠어요. 절절하게 안녕을 고하는!!

 

나쁜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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