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응원 하기 좋은 글 몇 개를 골라 보았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 17년 10월, 댓글2, 읽음: 120
이번에 브릿G에서 단문응원 이벤트가 있다고 해서, 겸사겸사 쓴 글도 홍보할 겸 해서 적어 봅니다.
이 글의 가장 큰 장벽은 분량인데요, 그래도 한 시간 정도 시간을 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을 빨리 읽는 분이라면 더 빨리 읽을 수도 있고요.
이 글은 최근에 브릿G 큐레이션 “여자들은 오늘도 살아간다”에 실린 작품입니다. 마침 글을 처음 쓰기 시작할 때도 겨울이라서 읽다 보면 얼굴과 등골이 서늘한(…)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코인 구매긴 하지만, 마일리지로도 구매 가능한 작품이니까 가볍게 접근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엽편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따로 설명은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장 최근에 올린 글입니다. 기존에 적는 글과는 방향성이 사뭇 다른데, 그 이유는 아주 오래 전부터 쓰기 시작한 글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보기/읽기 비율이 제 예상보다 높아서 놀랐습니다.
여기까지 간단한 글 소개였습니다.
p.s. 작가 프로필 사진의 성별이 궁금한 분이 계실 텐데, 얼핏 보면 남자처럼 보이지만 사실 여자입니다. 특기는 주먹밥(오니기리)을 잘 만들고요, 이름은 미쿠니ミクニ라고 합니다. 프로필 사진에 대한 설명은 다음 글에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