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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키보드를 바꿨습니다.

글쓴이: 더블킹, 1시간 전, 댓글3, 읽음: 33

처음 소설을 쓴지 2년 반 정도 된 지금.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와 함께 하던 키보드가 결국 운명을 달리 했습니다…ㅠ

 

매일 1만자+a를 2년 반 동안 쓰다보니. 아마 키보드 센서가 버티지 못하고 죽은 듯합니다.

청축 키보드라서 타건감은 좋았는데 소리가 조금 시끄럽더라고요. 밤에 헤드셋을 벗고 들어보니까 확실히 소리가 방에 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갈축 키보드로 바꿔 봤습니다. 확실히 타건감도 좋고 소음도 3분 1수준으로 아주 조용해서 지금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ㅎㅎ

 

이 친구는 오래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더블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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