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앓는 청부살인자.
<단테의 신시대>
우울증을 앓는 청부살인자 이야기.
음식에선 종이를 씹는 맛이 나고, 온종일 자고만 싶은데, 그래도 나가야 하는 남자.
죽여야 할 사람이 있으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단테가 걸어가는 지옥 같다고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킬러로 살아가는 전직 국정원 직원, 정체불명의 의뢰인이 주는 임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자신이 거대한 음모에 휘말렸음을 깨닫게 됩니다.
행복과 자유의지에 관한 질문을, 정반대의 감정으로 채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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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어나는 순간이 기쁘지 않다. 더 자고 싶다. 더 이상 잠이 오지 않지만, 머리가 아플 때까지 자려 한다. 죽음은 잠과 같을까?’
‘지금이라도 중학생 때의 꿈을 이룬다면 다시 행복해질까? 헛웃음이 나올 뿐이다. 인정해야 한다. 원하는 모습의 어른이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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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를 홍보하기보다 정말 드리고 싶었던 말은 우울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울한 사람들이 읽으면 정말 공감할 수 있는 문장들로 가득 찬 소설을 쓰고 싶었습니다.
우울한 기분이 어떤지 말하는 수필도 많고, 우울할 때 힘내는 법을 알려주는 책도 많지만, 우울감을 표현하는 언어들이 가득한 ‘이야기’가 오늘날 정말 필요한 게 아닐까 싶어 시작한 소설입니다
우울감을 겪는 사람이 소설의 문장 몇몇을 보고 ‘맞아, 이런 기분이지’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면 그걸로 오케이입니다…
느와르, 스릴러, 음모론을 좋아한다면 두 배로 즐겁게 읽으실 것입니다.
총 24회 완결 예정, 현재 9회차입니다.
매주 월수금 저녁 7시에 업로드 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3
행복이란 만족하기로 선택하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내리기 어려운 결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