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울증을 앓는 청부살인자.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박규동, 1시간 전, 읽음: 24

<단테의 신시대>

우울증을 앓는 청부살인자 이야기.

음식에선 종이를 씹는 맛이 나고, 온종일 자고만 싶은데, 그래도 나가야 하는 남자.

죽여야 할 사람이 있으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단테가 걸어가는 지옥 같다고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킬러로 살아가는 전직 국정원 직원, 정체불명의 의뢰인이 주는 임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자신이 거대한 음모에 휘말렸음을 깨닫게 됩니다.

행복과 자유의지에 관한 질문을, 정반대의 감정으로 채워봤습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이 기쁘지 않다. 더 자고 싶다. 더 이상 잠이 오지 않지만, 머리가 아플 때까지 자려 한다. 죽음은 잠과 같을까?’

‘지금이라도 중학생 때의 꿈을 이룬다면 다시 행복해질까? 헛웃음이 나올 뿐이다. 인정해야 한다. 원하는 모습의 어른이 되지 못했다.’

줄거리를 홍보하기보다 정말 드리고 싶었던 말은 우울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울한 사람들이 읽으면 정말 공감할 수 있는 문장들로 가득 찬 소설을 쓰고 싶었습니다.

우울한 기분이 어떤지 말하는 수필도 많고, 우울할 때 힘내는 법을 알려주는 책도 많지만, 우울감을 표현하는 언어들이 가득한 ‘이야기’가 오늘날 정말 필요한 게 아닐까 싶어 시작한 소설입니다

우울감을 겪는 사람이 소설의 문장 몇몇을 보고 ‘맞아, 이런 기분이지’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면 그걸로 오케이입니다…

느와르, 스릴러, 음모론을 좋아한다면 두 배로 즐겁게 읽으실 것입니다.

총 24회 완결 예정, 현재 9회차입니다.

매주 월수금 저녁 7시에 업로드 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3


행복이란 만족하기로 선택하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내리기 어려운 결단이다.

 

박규동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