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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마케팅이라고 욕은 먹겠으나….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아침은삼겹살, 1시간 전, 댓글10, 읽음: 43

요 며칠 자게에서 리뷰 이야기가 꽤 뜨겁습니다.

저는 누가 맞고 틀리고를

이야기하러 온 것은 아닙니다.

그냥 보고 있으니,

브릿G라는  이 플랫폼의 독특한 구조(제도)와 여기서 만들어진 문화가

서로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이런 일도 나오는구나 싶더군요.

대충 구조는 이렇습니다.(작품 내 실제 삽화)

그런데 여기서부터 바이럴(?) 마케팅입니다.

저……  두 달 전쯤

이 리뷰 시스템을 가지고 전에 소설을 하나 쓴 적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점 하나에 1억 골드가 걸렸을 때
— 브릿G 리뷰 공모 사태와 플랫폼 비평의 초과열 현상에 관한 기록」

프롤로그부터 이미 좀 미쳤다고 보이지 않습니까.ㅋㅋㅋㅋㅋㅋ

리뷰 공모 보상금 1억 골드.
의뢰 내용은 온점 하나.

[.]

그리고 문학평론지가 긴급 온라인 호외를 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는 더 미쳐갑니다만,

홍보글에서 줄거리까지 이야기하면 너무 양심이 없으므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자게 이야기를 보면서 제 리뷰관에 대한 생각도 조금 해봤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리뷰 자유론자라서 웬만한 리뷰는 다 허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서는 절충형 대안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브릿G에서는 리뷰를 쓸 때 카테고리를 정할 수 있습니다.

비평, 감상, 단상, 팬아트까지.

그렇다면 아예 종목을 정해두는 겁니다.

비평

폭넓은 야차룰 적용.
서사, 캐릭터, 문장, 작법, 비문, 오탈자까지 공격 가능.

감상

그라운드 기술 금지.
입식타격만 허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상은 뭐……

길거리 싸움 정도로 하겠습니다.

팬아트는 싸우지 마세요. 그림 그리는 분들 무섭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이것 같습니다.

리뷰어도 공개 리뷰라는 케이지에 들어온 이상
자기 리뷰가  떡실신 될 각오는 하고 들어와야 하고,

작가도 리뷰 공모라는 케이지 문을 열었으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지적은 예의 차리느라 끙끙 앓지만 말고

리뷰어를 패버릴 각오를 하고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글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격 범위는 서로 합의할 수 있습니다.

비평이면 여기까지.
감상이면 여기까지.
오탈자는 비밀댓글로.
작법 이야기는 환영.

그런 식으로요.

그런데 맞을 각오까지 합의해서 없애버리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리뷰도 공개된 글이고,
작품도 공개된 글이니까요.

때린 사람도 맞을 수 있고
맞은 사람도 때릴 수 있습니다.

다만……

정확히 때립시다.

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글의 진짜 목적은 위의 장황한 의견이 아닙니다.

제 소설 홍보입니다.

바이럴 마케팅 맞습니다.

(?)는 양심이구요

리뷰는 언제나 환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공모 걸었다가  불발되서 좌절했어요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은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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