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마이 늦은 신입인사 올리나이다
, 1시간 전, 댓글1, 읽음: 4
작가님들 안녕하시어요!
8월 8일에 장편소설을 들고 와서 연재하기 시작했는데, 이런 공간이 있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제가 글은 막 써대는 주제에 낯은 상당히 가려서, 무슨 모임한다고 하면 자기소개 시킬까봐 도망다니는 바부이옵니다.
이미 댓글로 가까워지신 작가님들도 계시고 작가님들은 본래 필명으로 지내시니까 소개를 하는 게 맞을까 쫌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새꾸들 줄줄이 달고 살러 들어왔으면 어르신들께 인사는 올려야지 싶어 민망함을 무릅쓰고 몇 줄 적어봅니다.
저는 동물과 키보드와 가족들과(순서는 랜덤입니당)… 그리고 한번 가보지도 못한 이집트를 매우 애정하는 아줌마고요, 소설을 쓴다면서 수필을 쓰고, 로맨스를 쓴다면서 역사/기업물을 쓰는 갈팡질팡 글수다쟁이입니다.
훌륭한 작가님들의 좋은 작품을 되도록 많이 읽고 배우겠습니다.
추천해주시는 작품도 마르고 닳도록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부디 귀여워해주시길 바라오며,
여름의 끝자락에, 작가님들께 펼쳐진 시간들이 기쁨으로 가득하오시길 기원하나이다.
서연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