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원고 다시 써보기
, 52분 전, 읽음: 16
소일장을 통해 어떻게든 글쓰기를 이어나가고 있었는데
항상 마감 직전에 끝을 내다보니 글이 상당히 엉성해지고 결말이나 구조가 비슷해지더군요.
‘하려던 얘기는 이게 아닌데’ 싶기도 하고… 부끄럽게도 거의 퇴고를 거치지 않은 원고도 있었습니다.
…해서 예전 원고들을 하나 둘 다시 써볼까 합니다. 생각만 하면 또 안하게 될까봐 여기에 슬쩍 흔적을 남겨봅니다.
스스로를 너무 괴롭히지 않으며 할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