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질러 놓고 생각하는거지…
분류: 내글홍보, , 1시간 전, 댓글9, 읽음: 24
마왕이 용사 구하러 가는 소설은 에필로그 포함 68화… 프롤로그 포함 69화로 완결 예정입니다.
근데 아직 끝나기도 전에…
멋대로 새 연재 시작해뒀거든요… ㅇㅅㅇ
작년 말.
지인: ‘오딘이 병약미소년으로 나오는 소설 써주세요’
뭐, 뭔소리요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쇼!!!
지인: ‘왜 안돼요 침대에 누워서 뒤에서 전쟁을 꾸밀 수도 있는거지.’
아니 오딘씩이나 돼서 그럴 이유가 뭐가 있어!
몇달 뒤.
…잠깐만……
어차피 오딘은 ‘가면의 신(그림니르)’이고 ‘변신하는 신(피알게이구드르)’이잖아?
그저 늙은 방랑자로 자주 변신했을 뿐이지 본모습은 잘생긴 젊은 신이고… (신들은 다 미남미녀입니다… 불공평한세상…)
잘만 우기면… 안될 거 없지 않나? <-넘어감
어 그래서…
오딘이 병약 미소년인… 죽어가는 왕자 몸을 빌려서 복수도 해주고 전쟁도 벌입니다.
…아니 그렇게 써 보려고 합니다.
거까지밖에 생각 안한 상태로 일단 저질러 봅니다…
초고상태로 올라갈거라 언제 올릴지, 언제 수정될지 저도 모릅니다…(지금도 1화 수정중이었음) 몇화가 될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지금 작가가 아무것도 모릅니다…(심각)
근데 일단… 남성향(??) 웹소설 지향해봅니다. 19금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지금껏 쓰던 것과는 방향성을 다르게 해 볼거라는 얘깁니다… 왜냐면… 주인공이 최고 악당이거든요…
[오딘의 이명: 볼베르크르(악을 행하는 자=악당) ]
잘 될거라는 얘기는 아니구요… 그냥… 그렇게 해본다구요…
일단은 오딘의 수많은 별명들이 가끔 툭툭 튀어나올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