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넴 변경
분류: 수다, , 55분 전, 댓글4, 읽음: 24

닉네임을 ‘달닿’으로 바꿨어요.
‘달 닿는 집’에서 줄인 말입니다.
제 로망이 부자 달동네에서 사는 거예요. 평창동, 부암동 같은. 숲 있고, 높고, 조용한 동네. 이번 생엔 아마 어렵겠지만…
손 뻗으면 닿을 것 같은 집은 못 가져도 달빛은 볼 수 있으니 그래서 달닿.
낮보단 새벽이 되면 센치해지고, 음악을 듣게 되고, 지난 일들이 떠오르고, 그러다 글을 씁니다. 그 시간에 어울리는 이름 같아서 오래 쓰고 싶어요.
다음 생엔, 달 닿는 집에서.
아마 이 집을 놀러 간 이후 생긴 로망 같긴 하네요.
이런 큰집까진 필요없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