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공부하고 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청슬입니다!
자유게시판 글에서 많은 작가님들의 조언과 이야기를 유심히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실지 몰랐어요!) 이렇게 어리숙한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들의 조언을 보고 많이 생각해보았습니다. 결국 ‘좋은 작가’란 자신의 이야기를 그저 써 내려가는 작가보다는, 내가 이 이야기를 생각하며 느꼈던 감정을 독자에게 그대로 아니면 더 생생하게 전달하는 ‘전달자’라는 결론을 도출하게 되었죠. 그래서 방금 ‘그 아이를 다시 만난 그 날’을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다른 이유는 아니고 어차피 소일장은 15일까지니 그 전까지 글 공부도 하고 책도 많이 읽으면서 수정해보려고요!
우선 차근차근 제 문체를 바꿔볼 생각입니다. 뭐, 개성을 죽이거나 그런 건 아니고 작가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좋아하는 작가의 문체를 공부해 인풋하기도 해보고, 오래 묵혀놨다가 다시 써보기도 하면서 (당연히 근본적인 문제였던 대사와 행동문의 순서를 집중적으로 공부해볼 예정입니다!) 천천히 지금 쓰고 있는 ‘Plant Dream’부터 첫 글인 ‘중학교라는 것에 대하여’까지 글들을 수정해볼 예정입니다. 옛 글은 옛 글로 남겨두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었지만, 옛 글이라고 제가 아끼는 글들이 더 나아질 수 있는 걸 묵히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 글 중에 갑자기 보이지 않는 글이 생긴다면 수정하고 있는 글일 거예요!
그래도 휴식기는 길지 않을 겁니다. 소일장이 15일까지 제출이니까요! 그리고 ‘Plant Dream’도 정상 연재할 예정이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 공부하고 올게요! 다행히 여름 간식 소일장은 31일까지라서 아마 공부 많이 한 가장 최근의 작품이 될 것 같아요!
작가님들 덕분에 제가 이렇게 오늘도 한층 성장하고 갑니다!
그럼 전 다른 작가님들 글 보고 (그래서 단문 응원으로 많이 나타날 예정) 제 최애 작가님 (사실 스미노 요루 작가님이에요
) 책도 읽으면서 성장해 오겠습니다. 그럼 다시 올 때 자유게시판으로 홍보하면서 나타날게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