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모험은 즐겁습니다.
분류: 수다, , 3시간 전, 읽음: 24
거대한 나무 집을 지었습니다. 정확히는 원래 있던 거대한 나무에 바닥을 깔고, 살을 덧대어 전망대 겸 살림을 차렸습니다.
전망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겠군요. 나뭇가지 위에 안정적으로 올려둔 판자를 밟고 올라서면…
리치의 성이 보입니다. 빌어먹을, 죽지 않는 그 놈이 보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 놈의 목이 필요합니다. 절대로, 죽여버릴 것.
솔직히 파트너도 없는 마당에 안 죽는 놈 상대하라 그러면 좀 억울합니다. 것보단 일단 주변이 언데드도 많고 겨우 성으로 올라가봤자 베리언지 뭔지 쫙 깔아서 검으로 아무리 때려도 얻어맞지를 않습니다. 거기 돌아다니는 거대한 거미도 엄청 징그럽습니다.
파트너가 돌아오면 그 때 다시 쳐들어갈 생각입니다.
이 모든 것은 마인크래프트 이야깁니다. 역시 모험은 즐겁습니다.
+펭귄 ㄱ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