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계획이고 뭐고 부질없네요
분류: 수다, , 2시간 전, 댓글2, 읽음: 16
저도 방학이 되면 마법의 사기꾼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 글을 쓰려고 했습니다만… 요즘은 방학 계획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게임이나 주구장창 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게임이죠… 마인크래프트.
마인크래프트 모드 안에서도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황혼의 숲과 그 외 몇몇 모드를 섞은 모드팩을 설치해버린 바. 환장하고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7시간정도는 기본으로 한 것 같습니다.
게임 내에선 플레이타임 1시간마다 그만하라고 눈치를 줍니다.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고요. 아… 모장 당신이 맞았습니다. 며칠 내내 글을 하나도 안 쓰다니요. 사기꾼 탈락입니다.
뭐, 그렇다고 아예 글에서 손을 놓은 것은 아닙니다! 일종의 소재 찾기라고 해두겠습니다. 아 변명 아니라고 아 진짜라고
나중에 게임 요소를 다 뜯어본 뒤에 리뷰라도 올려볼까 싶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너무너무 하고 싶어서, 될 리가 없지만 황혼의 숲에 가고 싶은 바람에 물 웅덩이를 파고, 주변에 꽃을 심고 계속 다이아몬드를 던지며 컴퓨터로 마인크래프트를 하는 날을 꿈 꾸고 있었습니다. 어린 나야. 너는 내가 고등학생이 되면 정신을 차리고 공부를 할 줄 알았겠지만, 나는 너의 소원이나 이루어주고 있단다.
아무튼 잘 살아있습니다. 생각난 김에 더 하러 가야겠습니다. U.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