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으로는 쓸 수 없는 방법으로 쓴다!
겨우 중단편 1편 올렸고 현재 다음 중단편 작성 중인 일반작가입니다.
작품을 쓰는 중입니다만 그 이전까지는 너무 정형화된 집필 방식에 저의 기질에는 맞지 않아서 골치 썩었습니다.
어떻게 집필해야 하나 생각했다가 아예 글의 시초이자 원형이 된 방향이면 되지 않나? 생각하고 그 방향으로 갔고 지금 올린 중단편이 그에 가깝게 쓰도록 시도한 글입니다.
그 중에서도 원시 고대 전승, 그것도 오감-생각-울음(음률)-구전-단어로 언어화 과정 중에서도 구전이 단어로 형성하고 있는 사이 아래에서 쓰는 것였는데 이게 저에게 맞더군요.
그리고 1인칭으로 쓰는 것도 설정충돌 및 오류 등이 무시해도 되도록 한 것도 있지만 1인칭 이외로 할 경우 설정 놀음에 빠진다는 문제와 전문지식이 필요한 부분도 있어서 이쪽으로 빠지지 않게 1인칭으로 고정하기호 했습니다.
스토리움인가 거기에 올린 설정에 가까운 작품이 하나 있는데 역사픽션+장르제한 없음+모든 부분에서 작품화 가능이라는 기본 옵션을 달 수 있는 기초적 내용이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전문지식만 아니라 역사적, 인류학적 요소도 들어가고 있고 한다고 해도 제가 생각한 방향으로 써버리면 그쪽 방향으로 창작의 자유도가 고정될 거 같아서 기본적인 부분만 잡은 상태입니다.
특히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에서의 신화는 설정 같은거 없었다는 점과 고대 철학자와 사제가 신화를 분석해서 판본 및 창작, 다른 신화와의 접목한 것 등의 점을 생각하면 이쪽이 창작의 자유가 더 커서 이쪽 방향으로 쓰는데 노력 중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건 인공지능으로도 쓸 수 없는 방법이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방식은 오감을 직접적으로 느끼고 표현해야 하는 방법이라서 인공지능도 표현할 수 없을 뿐더러 전혀 다른 새로운 표현을 창작하고 그에 맞는 새로운 단어 창작도 할 수 없는 범위이니….
어떻게든 빨리 집필해서 올리도록 노력하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