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륵] 작품이 두 개지요?
분류: 내글홍보, , 2시간 전, 댓글2, 읽음: 40

승상께서 계륵을 주시니… 아, 이게 아니지. 참. (계륵이 조조 관련 고사성어라서 그만,,,)
안녕하십니까.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게 두 개 있는데
아무래도 다른 작품을 보고 봐야 이해가 된다는 점에서 계륵이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봐야 하는 작품은 소개에 적혀 있습니다.
조선시대 경신대기근을 배경으로 한 어느 무당의 이야기인데,
‘퇴근 후 킬러 활동’이랑 ‘개꿈’을 봐야 합니다.
셋이 별개의 작품이긴 한데, 어쩌다 보니 연결되는 부분이 생겨서.
이건 제 첫 작품 ‘6월 2일’의 김민하와 박해인의 고딩 시절 짧은 추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6월 2일’은 첫 작품이라 그런지 힘 줘서 70페이지가 나왔는데,
그 뒤로는 70페이지를 넘기는 작품이 나오고 있지 않다는
개인적으로 슬픈 이야기를 전합니다. (안 궁금해 짜식아)

회사 화이트보드에 몰래 그려 놓은 고양이로 이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