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심사위원이 되고 싶습니다
분류: 수다, , 6시간 전, 댓글10, 읽음: 80
왜냐고요?
공모전 결과 발표가 지금 3주째 밀렸거든요……
그런데 왜 심사위원이 되고 싶냐고요?
제가 심사 과정에 직접 참여해서 공모자로서의 애로사항들의 근본적인 원인들을 마주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재작년에 과학소재 단편소설 공모전이 명확한 공지도 없이 한 달이나 미뤄졌을 때 엄청나게 슬럼프가 왔었는데…
지금 딱 그 느낌이네요 하하하하
떨어졌다고 생각은 하지만서도, 이 공모전 당선이 줄 메리트를 생각하면 욕심을 내려놓기란 역시 쉽지 않네요 하하하하
그 메리트가 등단을 간절히 바라던 시절의 등단보다 더 좋은 것도 있어서 그렇네요 하하하하
얼른 결과나 나오고 속시원하게 떨어졌단 사실에 익숙해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제가 심사위원이 되면 심사 펑크를 반드시 내지 말아야겠단 생각을……
그 이전에 심사위원으로 누가 불러주냐는 납븐말은ㄴㄴㄴ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