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면서 들은 노래
낮잠 시원하게 때리고 글 쓰려고 했지만? 카페인 과다 복용으로 인해 잠이 안 오는 관계로 심심하니까 글 쓸 때 무슨 노래를 들었는지 몇 가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사실 분위기가 비슷해서 들으면서 읽으면 조금 더 몰입될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yAI1DCLeziM?si=T9dHOV-SUOhMUDgS
가장 최근에 썼죠? 30분 짜리라 아마 다 읽을 때 즈음 노래도 클라이막스에 맞춰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웅장한 느낌과 가사가 어울려서 들으면서도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https://youtu.be/roPiy2JydwA?si=AeM5r3LU319mG-XB
사실 쓰면서 정신이 무너지는 과정을 어떻게 묘사해야 하나 고민 많이 했습니다. 지금 보면 딱히 만족스러운 표현은 아닌데… 별 수 있겠습니까? 제 한계입니다.
https://youtu.be/_pPvQ4nKJyI?si=iRHi5EzYFuXTpnYp
제 작품 중 가장 성공한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먹혔다는 점에서 기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으하하. 하지만 정신 소모가 심해서 비슷한 글은 최대한 덜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youtu.be/TdSjC23BJhY?si=OOUzm9-bHKJa5pNj
그냥 평소 느끼는 걸 옮겨다 적어놓은 글이라 에세이에 가깝다고 봐야겠습니다. 책상이 침대 바로 옆에 있어서 돌아 누우면 책상 아래가 보입니다. 너무 피곤하면 거기 누군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미쳤지요!
https://youtu.be/s7h546_EPwQ?si=7rTPIE3BMBPJaVNg
불드란은 사실 초등학교 때부터 구상해온 애정있는 캐릭터입니다. 사실상 이제는 상상친구에 가깝지요. 또한, 제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멋진 남자이기도 합니다. 많은 변천사가 있었고, 어쩌면 처음 구상했던 불드란(당시 이름은 제반)과 지금의 불드란은 완전히 다른 인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그의 본질이 바뀌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우정과 의리로 함께해온 친구를 남들에게 소개한다는 생각으로 기쁘게 글을 썼습니다.
나머지는 또 심심해지면 써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