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리뷰 공모가 오늘까지입니다+주인공 일러 커미션 맡겼던 것을 비롯한 잡설
분류: 내글홍보, , 19시간 전, 읽음: 56

<여러분의 시선을 끌기 위한 주인공의 일러스트>
그거 아시나요?
시베리아에는 흡혈나방이 실제로 산다고 합니다. 나방이 피를 빠는 이유는 오지에 부족하기 마련인 염분을 섭취하기 위해서입다. 그래서 눈물을 흘리면 달라붙어서 주롱을 갖다대고 마신다고 하네요.
구글에서 사진을 검색하면 나방이 짜리몽땅한 것이 꽤 귀엽습니다. 직접 물려보지 않아서 그렇게 생각하는걸지도 모르겠네요. 하여간 제 소설에 등장하는 우리의 블라디미르 스바보드니 넵스키 동지도 나방 되시겠습니다.
흥미롭게도 자료를 조사할 때 보니깐 나방인간이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습격하는 옛날 영화가 있더라고요. 망명을 끝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주인공 넵스키 동지는 예의바른 승객이니 이런 범주에 포섭되지는 않습니다. 막 사람들이 대량으로 죽어나가는 공포소설은 아니라는 겁니다. 아 물론, 예의는 필요에 따라 부르주아의 발명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역사의 폭풍을 앞둔 특별한 시간에서 벌어지는 넵스키 동지의 영웅적 행보가 궁금하다면 이 소설을 읽어주세요! 흡혈귀도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러시아인의 ‘확장적 사고방식’이 궁금해요
오늘까지인 리뷰를 쓰고 골드코인을 받고 싶어요
반영웅물, 반성장물을 보고 싶어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을 재건하고 싶어요
참고로 이 글엔 허위•과대 광고가 다수 포함되었습니다. 마음이 동하시면 제 소설을 읽어주시고 반응도 남겨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리뷰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