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셋(THE 3ET)』 출간 기념 이벤트 안내!
데님 작가님의 『더 셋(THE 3ET)』 출간 기념 이벤트

브릿G를 통해 선보이게 된 또 하나의 신간, 『더 셋(THE 3ET)』 출간 소식을 전합니다!
『더 셋』은 최악의 궁합을 자랑하는 세 사람이 멸망 직전의 행성에 불시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소설입니다. 현상금 사냥꾼 콤비인 하푼과 마쉬, 그리고 그들의 사냥감인 테이저맨이 등장하는데요. 테이저맨은 제국의 우주선을 탈취한 대범한 수배범으로, 하푼과 마쉬의 추격을 따돌리며 끈질기게 도주합니다.
하푼과 마쉬가 힘을 합쳐 마침내 테이저맨을 궁지로 몰아넣은 바로 그 순간, 테이저맨은 마지막 수단으로 초공간 도약을 감행합니다. 그렇게 세 명의 무법자는 함께 정체불명의 행성으로 워프하게 되는데요.
그들이 도착한 행성에는 바다마저 말라붙은 황량한 사막이 펼쳐져 있었고, 그 한가운데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함선이 버려져 있었습니다.
사막은 고요했다. 풀 한 포기, 전갈 한 마리 없었다. 고둥 모양의 건물들이 사막 곳곳에 있었지만, 사람이 사는 흔적은 없었다. 이곳에 생명체라고는 조금 전 이곳에 불시착한 세 사람이 전부인 것 같았다. 하지만 그들 말고도 다른 존재가 있었다. 이 사막을 지배하는 생명체. 그것은 본능적으로 피 냄새를 알았다.
– 더 셋(THE 3ET) 본문 中
초공간 도약 직전, 하푼은 테이저맨의 추적을 그만두자고 했지만 마쉬는 그의 말을 무시하고 테이저맨의 우주선에 바짝 붙으려 자석 크레인을 발사합니다. 예상치 못한 사태에 휘말린 하푼은 마쉬의 무모함을 원망합니다. 모든 일이 계획대로 진행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통제형 인물인 하푼과, 본능에 충실하게 행동하며 끊임없이 사고를 몰고 다니는 즉흥적인 인물 마쉬. 정반대의 성향을 지닌 두 사람의 관계에는 조금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지. 부수는 것밖에 모르는 놈이랑 다니는데 끝이 좋을 리가 있나. (중략) 하지만 마쉬와 함께 다닌 건 너의 선택이었어. 그만두고 싶었다면 언제든 그럴 수 있었잖아. 하지만 그러지 않았지. 알면서도 위험한 줄타기를 즐긴 거야. 떨어지고 싶어서 안달이 난 것처럼.’
– 더 셋(THE 3ET) 본문 中
서로를 믿을 수도, 내버려둘 수도 없는 세 사람은
끝없이 펼쳐진 외딴 행성의 황무지에서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요?
💣더 셋(THE 3ET) 출간 기념 댓글 이벤트💥
여러분이 꼽는 최악의 트리오는?
<이벤트 참여 방법>
1. ‘더 셋’을 브릿G에서 1회차 이상 읽고 작품 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2. 1회차 이상의 회차에 단문 응원을 남겨 주세요!
(많은 회차에 단문 응원을 남길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3. 가장 기억에 남는 ‘최악의 3인방’ 캐릭터를 댓글로 적어 주세요!
소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등 작품 속에서 만나기만 하면 사고를 치고
함께 있으면 일이 커지는 최악의 3인방 조합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 론, 해리, 헤르미온느
EX) 아무래도 일단은 놈놈놈이 떠오릅니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참여 선물🎁

<THE 3ET> 각인 수통 (2명)

청포도사탕 3가지맛 파인캔디 (3명)
골드코인 10개 (5명)
이벤트 기간: 6월 5일(금) ~ 6월 15일(월)
당첨자 발표: 6월 셋째 주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