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주인공 수백번 죽이고 시작하는 소설 홍보 2차 갑니다
의외로… 생각보다… 일별 조회수가 꽤 나와서 어리둥절하고 있습니다. 다른 연재때의 두배쯤?(그전까지 죄다 허접했다는 뜻)
현대물이라 좋아하시는건지 초능력자가 나와서 좋아하시는건지 아니면 주인공들부터 담그고 시작해서(…) 좋아하시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잘 몰라서 리ㄷ랑 네ㅇㅂ에서 키워드 건져왔습니다
(리디도 잘 안 쓰는데…)
현대판타지/초능력/권선징악/해피엔딩/
헌신남주/헌신여주/상처녀/상처남(?)/쌍방구원/트라우마/단맛 거의 없음
남주가 다정남… 까진 맞는데… 음… 대형견…? 흠… 그건 잘 모르겠고 쭉 멘탈 강한척 하다가 한번에 아작나는 녀석입니다.
여주가 상처녀/다정녀… 까진 맞는데… 일단 좀 자기표현이 적긴 합니다. 멘탈 강한척을 일부러 하진 않고 그냥 뭐든 내색을 안하려고 합니다. 근데 이미 망가져 있습니다. 그렇다고 냉정하다고 하긴 그렇고… 내 남자에게만 다정하겠지 정도로 해둡시다 ㅋㅋㅋㅋㅋㅋ
(또 현타… 나 지금 뭐하고 있는거냐)
잠시 하소연타임.
제일 쓰고 싶었던 건 인외들 동화였고… (연재 중단각이고)
중간에 ‘어 이거 좀 웃기겠다’ 해서 쓰기 시작한 건 개그판타지였는데…
왜…
왜왜왜왜왜왜!! 왜!!!
12년전에 묻어둔 소재가 지금!! 왜 지금!!
하루종일 여기에 붙들려 있느라 점심도 까먹은 1인… 어쩐지 디지게 배고프더라
덕분에 매일 번갈아 연재분 썼더니 2개국어 하는 기분입니다…
초창기 소설쓸때의 미친상태가 이제 거의 끝났거든요…
그나저나 탈출… 언제 시키지… 30화쯤엔… 해야 되는데… 탈출 다음이 진짠데…
일단 작가 기준…
3화 재밌습니다.
4화 중요하구요.
10화부터 14화까지 웬간히 다 재밌습니다.
근데 12화랑 14화가 잼나고 이제 화요일쯤 올릴 15화도 14화랑 연결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3화랑 14화 보고 ‘이거 왜 이럼?’ 하는 생각이 들게 되시면 1화부터 봐 주시면 됩니다(?????????)
뭐… 네… 그러합니다…
여주가 남주에게 ‘노 데스 스피드런으로 보스룸까지 뛰 와라’ 했는데 남주가 입구컷 당하고 바로 핵 켜고 느긋하게 걸어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다 보시면 뭔 말인지 알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