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불릿G5도 끝나가네요.

분류: 수다, 글쓴이: 슬픈거북이, 4시간 전, 읽음: 31

처음에는 “그냥 한번만 쓰고 끝내야겠다.” 라고 생각했던게
어느새 6번을 썼네요…;;;

중간부터 주제가 저한테는 너무 어려워서 때려치려다. 포기하려다.
오기(?)도 살짝나고, “그럼 이 어려운걸 다른 분들은 어떻게 쓰는지 배워봐야겠다.” 생각을 바꾸고 그냥 써 봤습니다.

어떤 분은 유려한 문체를 뽐내시고.
어떤 분은 첫날부터 200매 가까이 뽑아서 올리시고.
또 어떤 분은 날로 먹는 제 글보다도 빨리 쓰시는 거 보면서
여러가지로 많이 배운 거 같습니다.

너무 어려워요! 투정하고는,
“그럼 지난번 주제는 뭐지” 뒤적거려보니까.

…그냥 원래 어려운거구나. 내가 딸리는구나.
이번엔 쉬운편이구나 싶어서 민망해졌더랬습니다.

카페인이 올라오니… 좀 살만하네요.
모두 맛점하십쇼.

슬픈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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