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직 작가님 특강 다녀왔습니다
분류: 수다, , 1시간 전, 댓글2, 읽음: 30
근데 진짜 생각지도 않게 싸인본 당첨을…
암생각도 없이 맨 뒤에 앉아있었는데 두번째로 불려서 정말 육성으로 ‘어?’


저 책에 수록된 김아직 작가님의 [천사는 마로니에 공원에서 죽는다]에 빵이 나온다며 ‘굿즈’개념으루다가 ㅎㅎㅎㅎ 빵도 받았습니다. 맛있었어요.

갱장히 유용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청소년 소설과 성인 소설의 차이를 어떻게 두어야 하는지도 생각을 많이 해야 될 거 같구요. SF자체보다는 전 뒤에 타임리프, 타임슬립, 타임루프설명 덕에 그 차이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다른 분 질문 덕에… ‘아, 역시… 작가가 소재를 택하는 게 아니라 소재가 작가를 간택하는거구나’ 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싸인받으려고 일부러 종이책으로 사가서 싸인도 직접 받아서 너무 좋았구요. 카찌님이 아는 척 해주신 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제 영향을 받으시면… 악영향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