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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이 쓴 우울하고 이상한 단편 소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psi, 3시간 전, 읽음: 15

안녕하세요, psi입니다. 이름은 대충 정했어요.

과학자가 꿈인 중3이지만 다른 것에도 흥미가 많아 이것 저것 해보다 보니 소설도 쓰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뭔가를 만들어 본 적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서 글도 쓰고 있는게 실감이 안 납니다.

저는 귀찮음이 많거든요. 그래서 몸은 가만히 있지만 머리에서는 이것 저것 뭔가가 돌아가고 있을 때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이런 이상한 소설도 쓰게 된 것 같습니다. 원래 공모전에 제줄하려고 했는데 다 장편 소설이거나 여러 편을 적어오라 그래서 그냥 제미나이한테 홀려 여기 브릿G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아주 이상한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상하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주인공은 저한테서 따왔습니다. 그냥 중2병으로 생각하시거나, 불쌍하게 봐주십시오.

그러나 걱정되는 것은 제 글을 읽는 분들의 기분이 상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이상하니까요. 그래도 어쨌든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잘 지내셨으면 해요. 싫으시면 말고요. 그냥 너무 신경 쓸 필요 없다는 말입니다.

어차피 저도 이번 소설 한 번 쓰고 어른 될 때까지 소설 안 쓰면서 잘 지낼거니까… 그냥 잘 지냈으면 한다고요.

 

https://britg.kr/novel-group/novel-post/?np_id=635485&novel_post_id=240424

p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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