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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와 짜증] 소일장 참여합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김뭐시기, 2시간 전, 댓글7, 읽음: 22

 

지금은 은퇴하신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 종종 가던 시절(2023-2024 시즌)의 이야기를 살짝 각색해서 써본 글입니다.

악천후에 PC방 가서 티켓팅 한 건 실화입니다. 실제로는 집 근처도 아니었고 20분간 폭우를 비닐 우산 하나로 받아내며 대학교 근처 PC방까지 걸어가서 3루 내야 지정석 예매에 겨우 성공했었습니다. 저때도 1루 예매는 하늘의 별 따기였습니다.

실제로 야구장에 가면 근처 만년닭강정에 가서 닭강정을 사서 들어가곤 했었습니다. 대전 야구장에서 농심가락 떡볶이랑 열무국수도 유명하긴 한데, 국물이 있는 건 왠만해선 잘 안 사먹습니다. 처리하기 불편해서 닭강정이나 과자 등 드라이한 걸 선호합니다. 마실 건 맥주로 충분하니까요.

매년 잠실, 고척, 수원, 대구, 광주, 사직, 창원으로 직관하러 가보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는데,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딜 가든 표가 없어서…

 

김뭐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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