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받고 싶어.. 리뷰 공모 홍보합니다.
분류: 내글홍보, , 2시간 전, 댓글2, 읽음: 11
안녕하세요.
박부용입니다.
방학 동안 폭풍처럼 브릿g 소설을 읽고, 리뷰도 여럿 썼는데
이제 그 기간이 끝나고 제가 대학원으로 돌아갈 날이 왔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마지막으로 잡담 겸 제 작품에 대한 홍보를 남기고자 합니다.
19년 말에 쓴 소설이니 벌써 6년이 넘었네요.
지옥 변방에 교회를 차린 아하시야의 딸 솔로몬. 그리고 천국에서 도주해 숨어든 천사 벤엘의 이야기입니다.
악마가 지옥에서 교회를 차렸다니 아이러니하지만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1화에서 바로 밝혀지니, 흥미 있으시다면 한번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종교인은 아니지만 예전부터 종교가 부여하는 권위와 진심이라는 양면의 무게감을 좋아했습니다. 그 분위기를 나름대로 잘 담아낸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불과 얼마 전에 어떤 리뷰에서 ‘불편한 이야기’는 굳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 저인데… 이 소설이야말로 실천의 문제를 지적하는 이야기라… 민망하네요.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소재만 쓰는 작가도 드물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그럼에도 결과적으로 스스로 인정할 만한 소설을 써냈다면 더욱 드문 일이죠.
개인적으로 애정을 가진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그 가치를 몰랐는데, 과분하게도 극찬해주신 코멘트 및 리뷰를 두 편이나 받았기 때문에 생긴 애정인 것 같습니다.
그분들께서 높이 사주신 마음을 공유할 겸, 한 번 더 귀중한 독자분들의 관심을 모셔보고자 공모를 해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