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실 프사 입이 있었어요
분류: 수다, , 3시간 전, 댓글9, 읽음: 38

(그림이 화가 많이 난 것 같아용…)
근데 괜히 누군가 “당신의 그림! 인체비례가 박살났다!” 하고 모라 할 것 같다는 망상이 돋아서 입을 지웠답니다…
저는 항상 누군가 베일 속에서 암약하고 있는 불특정소수가 저를 공격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거든요
다른 사람들도 이런 불안이 있겠죠 근데 전 좀 심한 듯 수치상으로 남들 10~15라면 전 80 같은 느낌입니다
그림은 항상 자신이 없어요 그런데 제가 화가도 아니고 그림이 밥먹여 주는 거 아니니까 이만하면 됐죠 뭐
아 아무리 뻘글이라도 짧게 쓰면 남들 보기 좀 그런데 손시려서 타자치기 너무 힘드네용
손이 얼어서 굳어가지고 타자가 잘 안쳐져요잉 히잉 오늘은 밤늦게까지 책읽고 글쓰고 놀려고 했는뎅
얼른 손이 녹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지금 사용중인 프사그립임니당 입이 없으니 훨씬 낫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