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첨 책이 왔어요! (feat. 4의 재판)
분류: 수다, , 1시간 전, 댓글3, 읽음: 24
설날 동안 고전이나 읽을까 하고 도서관에서 오만과 편견을 빌려왔는데 택배가 하나 와있더라고요.
발렌타인 데이에 남자친구한테 만들어주려고 한 초코렛이 벌써 왔나 했는데
아니 글쎄…설날을 맞이해 이벤트 당첨 책이 왔습니다!! 

신년부터 이렇게 감사한 선물이라니..ㅠㅠㅠ
글 쓰는게 막히고 글근육이 빠졌다면 역시.. 책을 많이 많이 읽어야 하는 거겠죠?ㅠㅠ
좋은 책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 채로 앞부분을 읽어봤는데 벌써부터 재밌어서 빨리 하루 일과 마치고 읽고 싶어요.
양길씨 세상 그렇게 살지 말아요! 그럼 못씁니다! 착하게 살라고요! (하지만 2페이지만에 일은 이미 벌어졌고)
아이고…아이고.. 선재씨 어떡해 아이고….지훈씨…아이고…

추리소설은 많이 읽었는데 법정 소설은 처음이라서 좀 떨려요.

(+ 저 이런 비매품 정말 사랑하거든요. 스탬프도 매력 터지네요.)
그리고 그리고,

ㅠㅠㅠㅠㅠ오전 일 마치고 갔더니 사인본 다 팔려서 광광울었던…어스탐의 홍보책자를 함께 보내주셨는데요.
그냥 홍보물 느낌이 아니고 정말 인터뷰에 단편까지 꽉꽉 담은 초대장 같은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어떻게 홍보물마저 이렇게 센스 넘치죠?
제 다이어리가 뚱쯍해져도 당장 붙여야겠어요.

다시 한번 브릿지 담당자님들 이벤트 책 감사하고 즐거이 읽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모든 브릿지 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