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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 썼던 글 보쉴?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김나이리, 3시간 전, 댓글6, 읽음: 29

 

이게 몇 년 전이죠 2017년이니까 거의 뭐 뭐예요 그 디지털 유물입니다

9년 전 저는 글을 지지리도 못썼군요

근데 잘썼다고 착각했어요 그 시절의 저는 참으로 자뻑이 대단했습니다

지금 좀 과거의 치기를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조금 들어요 어쩜 저리 자신감이 넘치고 용기로운지

꿈꾸는 사람 특유의 에너지가 느껴져서 존나 불경처럼 서러워지고

 

아무튼 당시 동화갬성을 담아서 힐링용으로 썼던 이야기입니다

저는 불우하다면 불우하고 안불우하다면 안불우하지만

그래도 나름 멘탈에 금가는 일이 많았던 성장기를 보냈거든요

세상은 항상 내게 불친절해서 나를 몰아세우고 밀어내고 정말 발 붙일 곳이 없게 만들었는데

그 때 존나 어디든 갈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싶어서 쓴 글입니다 어디든 마음 놓을 수 있는 곳이요

그… 행복은 사람이 쉽게 가질 수 없는 것이잖아요 그러면 적어도 평안이라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여러분 평안을 빌어요

김나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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