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3작품 전부 100위권 진입 기념… 고양이
분류: 수다, , 4시간 전, 댓글5, 읽음: 32
어쨌든 누군가는 제가 만든것들을 좋아해주신다는 증거로 삼겠습니다.
올해는 너무 보람차네요. 취미서적도 두권 완료하고, 소설도 두개 완결하고, 중단편이 ‘검토대상’도 되어보고…
내년에도 목표한 게 다 이루어지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하는데까지는 해 보려고 합니다.

전 가족

못난 아부지(쩌리)

집사의 장난에 기분 나빠진 어머니(보스)

자기가 막내인 줄 아는 첫째(2인자)

항상 자기만 이뻐해주길 바라는 못난 막내(아빠의 라이벌)
좋은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