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위원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 듭니다.
분류: 내글홍보, , 24시간 전, 읽음: 29
5일간 북한의 외딴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과거에서 벗어나 이야기는 진실을 향해 빠르게 전개 됩니다.
여주를 둘러싼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면,
이제 웅덩이를 둘러싼 모든 의문이 풀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가 통일이라할 때는, 평화 통일을 당연하게 생각할텐데,
‘이계’에서는 아닐 수도 있다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그게 악령보다 더 큰 공포가 아닐까 하는 상상도요.
리뷰 공모 진행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