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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끝에서부터 털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12일차

분류: 작품추천, 글쓴이: 이연인, 17년 8월, 댓글3, 읽음: 85

중단편 작품

미드 나잇 써커스
중단편 판타지, 호러 | 배명은
뱀의 방식으로
중단편 판타지, 호러 | 말풍선
큰 뱀의 껍질
중단편 판타지 | 유권조
피부 아래에서 기어다니는 것
중단편 기타 | BONETOR
천석만석 부려주소서
중단편 로맨스, 역사 | 한켠
왕의 이름은
중단편 판타지 | 장아미
모란
중단편 호러 | 사마란
한강 위 연꽃
중단편 일반 | 장아연
카산드라들
중단편 판타지, 로맨스 | 장아미
백사(白蛇)
중단편 추리/스릴러, 일반 | 철관

 

연재 작품

캄파나 파탈리타스
연재 판타지, 로맨스 | honora
두 번째 속삭임
연재 판타지 | 마녀왕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연재 SF, 추리/스릴러 | 이산화

 

이제 뱀일장이 치러지던 6월 말에서 7월 초까지 왔습니다!! 자유게시판의 화제를 독차지한 덕분인지, 뱀일장 작품들은 대체로 공감수가 상당히 높네요.

이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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