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펑크라는 단어를 보고 생각난 건…
분류: 수다, , 17년 8월, 댓글2, 읽음: 64
영화 블레이드 러너 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데요… 뒤늦게 DVD로 접하고 좋아하게 된 영화입니다.
룻거 하우거가 연기한 캐릭터가 마지막 죽음을 앞두고 하는 말이 참 인상적이라 좋아하게 되었죠. 물론 그가 죽어가는 그 과정 자체도 참 멋지게 잘 만들었습니다.
저도 그런 멋진 이야기를 한 번 써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 아무리 봐도 글 보단 그림에 소질이 있는 것 같아 큰일입니다… 히융…
Time to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