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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탕(陰陽湯)

중단편 역사, 일반 | 소금달

지난달에 못 써서 정말 속상했는데…ㅠㅠ 다행히 이번달은 출석했습니다.

(사실 기한 못 맞출까봐 제대로 퇴고도 못하고 일단 부랴부랴 올렸습니다…ㅋ 추후 마감일까지 조금씩 손 볼지도 모르겠습니다)

날씨가 요상하네요. 낮에는 꽤 덥고, 밤되니 다시 춥고, 다들 일교차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요.

항상 그렇지만,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