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분류: 수다, , 1일전, 읽음: 50
리뷰어로써 활동한 게 어제같은데 마지막 글로부터 시간이 한참 지나있네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저는 취준생으로 노력 중이지만 마땅히 결과를 내지 못해
슬퍼하며 살고 있어요.
이 시국이 빠르게 끝나 어서 지나가 봄이 오길 기원합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브릿G UI에 제가 적응을 못한 건지
글이 잘 안읽혀 병에 걸린 것 같아요.
사실 그래서 몇 번 리뷰를 쓰려고 했지만
읽는 데 포기한 일이 많았네요.
아무쪼록 그냥 반가운 기분이 들어서
주절주절 거렸습니다.
다들 겨우내 따듯하게 보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