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살려줘요

분류: 수다, 글쓴이: 달바라기, 17년 7월, 댓글5, 읽음: 55

분량이 폭주하고 있어요.

원래 어제까지 마무리짓고 주말에 퇴고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지금 150매를 넘어섰는데 아직 끝이 안났어요ㅠㅠ

 

단편이라도 100매 넘어가면 읽을 때 좀 말설여지던데.. 쓰면 쓸수록 스스로 독자를 걸러내고 있는 느낌입니다..

달바라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