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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는 속이지 않았고 아메리카노도 탐나요

분류: 작품추천, 글쓴이: 쎄씨, 17년 7월, 댓글3, 읽음: 85

 

여러분 저는 BornWriter님을 속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리뷰를 쪘습니다! https://britg.kr/review-single/20250/

어쩌다 보니 리뷰 릴레이가 되었지만 ㅋㅋㅋㅋ

이게 세기의 로맨스, 운명적인 로맨스, 제 짝 임자 만난거 아니면 뭔가요!!!

 

저 여러분 금세기 최고의 로맨스 빨간 맛 감상해주세요!

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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