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세줄괴담]신앙심 글쓴이: nox, 8월 22일, 댓글1, 읽음: 60 목사셨던 아버지는 제게 항상 그러셨어요. ‘네가 지금 고통스러운 건 다 신앙심이 없어서’라고요. 그래서 저는 오늘, 복통을 호소하는 아버지께 어릴 적 당신에 제게 주셨던 가르침을 되돌려드릴까 합니다 nox 좋아요 7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