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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에 비늘] 소일장 참여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소금달, 8월 16일, 읽음: 20

요샌 소일장 참여한다고 쓰기도 부끄럽네요.

무슨 3분 카레도 아니고, 글을 어찌나 후다닥 써내는지ㅜㅜ

그래서 도통 느는게 없구나 느낍니다…만

직장, 가정, 운동, 글쓰기…중 언제나 글쓰기가 뒤로 밀리네요.

젊어서 운동 안한 댓가를 혹독히 치르는 요즘이라 더 씁쓸합니다ㅜ

그럼에도 허접한 글 매번 읽어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 드립니다.

다들 건강하시길요~!

소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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