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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에비늘] 드디어 마감 전에!!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태윤, 8월 10일, 댓글2, 읽음: 45

자소서에 [마감을 넘기는 것]을 특기로 적어 넣을 것 같아서 밤을 하얗게 불태워 보았습니다.

밤을 불태우는 데 힘을 준 옛날 통닭과 생맥주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https://britg.kr/novel-group/novel-post/?np_id=509688&novel_post_id=201176

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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