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끕 소일장] 참여합니다.
분류: 내글홍보, , 5월 27일, 읽음: 43
안녕하세요. 뿡아입니다.
‘혼자 구석에서 조용히 노래 부르던 아싸가 핵인싸한테 딱 걸려서 장기자랑 나가는 기분’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웃긴 지는 잘 모르겠고요.
오늘 아침에 무작정 써서 도대체 무슨 글인지도 모르겠지만,
모름지기 B끕이란 이런 게 아니겠냐는… 그런 생각으로 올려봅니다.
소일장 열어주신 일월명 님과, 부족한 저를 밀어주신 핵인싸 담장 님께 감사드립니다.
짧은 글이니 가볍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