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용서받다] 소일장 참여합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용복, 3월 17일, 읽음: 28

또 이렇게 마감 직전에야 아슬아슬하게 제출하네요.

장르 문학 플랫폼인데 장르적 요소가 1도 없어서 민망합니다만…

그래도 소일장이 있어서 또 한 편을 완성하네요.

지야님 늘 감사합니다.

읽어주시는 분들도 항상 고맙습니다.

평안한 주말 밤 되세요.

용복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