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종합 베스트 순위에 얼마나 신경이 쓰이시나요?
분류: 수다, , 17년 7월, 댓글23, 읽음: 117
전 뭣도 모르는 애송이라… 종합 베스트 순위에 있는 제 소설이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천사가 33위까지 갔었는데 지금은 75위에 있습니다.
아아아 나에게 종합 베스트 순위란 그냥 스치는 바람 같은 것이구나 싶어 요즘은 순위를 안 보고 있습니다.
이러다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면 가슴이 아플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오네요.
근데… 영원할 것 같던 러브크래프트옹이… 이젠 3위라니…
사진은 한 10년쯤 전에 문교 파스텔이라는 값싼 파스텔을 사서 성능이 어떤가 시험하느라 그린 그림을 얼마 전에 찾았습니다. 그래서 올려요. 그림이 구린 건 성능 테스트용이라 대충 그려서 그런 겁니다. 크흠. 진짭니다!
그림은 인기가 없어서 펑! 크흡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