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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일장 상품 받았습니다.

분류: 책, 글쓴이: Campfire, 23년 12월, 댓글2, 읽음: 66

두 작가 분 모두 오랜만이네요.

<부드러운 볼>의 경우.. 10년쯤 전에 <아임 소리 마마>를 읽었을 땐 뭔지 잘 모르겠다는 감상만 남았었습니다만, 지금은 그때에 비해 독서력이 늘어서 지금이라면 이 작가의 책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 이 기회가 신청해보았습니다.

<유다의 별>은 소장용으로 골랐습니다.

Camp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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