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황금도롱뇽] 어느 형사의 일기
분류: 내글홍보, , 23년 11월, 읽음: 30
주인공 시체는 맨홀에 있었다.
날씨가 차가워서 거짓말처럼 그대로였다.
위장엔 커피, 고사리, 빵이 있었다.
누가 범인일까?
꿈에서라도 내게 말해줬으면…
주인공 시체(2)는 맨홀에(1) 있었다.(부호1)
날씨가 차가워서(4) 거짓말처럼 그대로였다(5).(부호2)
위장엔(3) 커피,(부호3) 고사리,(부호4) 빵이 있었다(6).(부호5)
누가 범인일까(7)?(부호6)
꿈에서라도 내게 말해줬으면(8)…(부호7)
퍼즐같아서 너무 중독적이에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