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모녀가 중심인 판타지를 쓰고싶었고, 17살때부터 그런 소설에 매달렸습니다.

브릿g에서 소개할 저의 작품은요,

(인외종이라 쓰고, 반인반수라 말해요)

20년만에 재회한 엄마와 여덟명의 이복동생들의 동거이야기로 브릿g에서 인사드리네요 ㅎㅎ

(동양판타지+ 모녀가 중심)인 이야기입니다.

브릿g작가님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