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 소일장에 참여했습니다
분류: 수다, , 22년 4월, 읽음: 26
소일장에 참여하게 되서 기쁩니다.
손맛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물고기가 찌를 물었을 때 꿈틀거리는 느낌, 골프 공이 클럽에 부딪치는 임팩의 순간, 그리고 피아노를 치듯 자판을 두드리는 손가락의 짜릿한 전율.
그 감각을 즐기고 사랑합니다~~~
글 쓰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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