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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제목 하나 바꿨을 뿐인데…

분류: 수다, 글쓴이: 호수, 17년 6월, 댓글8, 읽음: 90

 

뭔가 말하지 못할 존재를 발설하며

억압받던 쭈구리에서

당당한 글을 쓰게 된 것 같습니다. 푸하하하.

친구들이 제목이 구리다고 할 때 바꿀껄 ㅋㅋ

흔한단어인데 창작품의 제목으로 쓰인게 없네요 신기.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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